【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아나가


아나가
역사서『요세이구기雍正旧記』(1727년)에 “동쪽 동굴 내의 하천의 발굴 연도는 명확하지 않다”고 쓰여 있다. 미야구니 마을 감찰관리소의 동쪽에 위치하여 당시 “아가가”라고 불렸다고 한다.
수도가 보급될 때까지는 미야구니 주민들의 생활을 지탱하는 귀중한 수자원이었다.
밤낮 끊임없이 사람들이 모여, 물을 푸고, 빨래와 멱감기 등으로 활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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