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키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고진미가가마 우타키

好善ミガガマ御嶽

역사서『미야코지마 기지 시쓰기宮古島記事仕次』에 “구바카 아즈의 딸인 후몬 고진”라는 제목의 글이 있다. 류큐사람인 다마구스쿠는 구바카 아즈의 외동딸인 후몬 고진에 반해 사귀다가 아기가 생기게 되었다. 다마구스쿠가 야에야마에서 돌아왔을 때, 밤에 고진이 우는 아기에게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유형 민속】마야 우타키

真屋御嶽

미야코 조후(고급 마포)의 창제자인 이나이시와 그의 남편 시모지 페이친 신에이(통칭 모테아가라)를 모신 곳이다. 신에이는 미야코의 우두머리였던 나카소네 두유먀의 요나구니 우니토라 정벌에 종군한 모테아니갸모리의 자손으로 알려져 있다. 스가마 마을의 윤추로써 왕정부에 갈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유형 민속】쓰누지 우타키

ツヌジ御嶽

우후유누누스를 모신 아카자키 우타키의 기원 장소이다. 매년 음력 6월, 8월, 10월의 갑오 날에 시제를 행하며, 음력 11월에 기원제례를 행한다. 우타키는 다음과 같은 설에 유래한다. 옛날, 아카자키 우타키의 축제일에 외출하였다가 도중에 호우를 맞게 되어 큰 바위 그[…]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유형 민속】아카자키 우타키

赤崎御嶽

아카자키 우타키에 모신 신은 우후유누누스 두유먀라고 한다. 농사의 풍작을 다스리는 신으로, 네누하누우마티다가 낳은 12 신 중에 하나로 전해진다. 시제는 매년 세 번, 갑오의 날에 행한다. 아카나구와 함께 시모지 지역의 근원이 되는 장소로써 옛부터 섬 사람들의 신앙이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우우니노슈 우타키

御船の親御嶽

『미야코지마 기지 시쓰기』에 “노자키 미쓰사랴는 남쪽 섬에서 도망갔다가 돌아왔다”고 하는 기사가 게재되어 있다. 우우니의노슈는 선장으로써 류큐에 갔다가 돌아올 때, 폭풍을 맞아 남쪽 섬, 아후라라는 곳에 흘러들어 가게 되었다. 우우니노슈는 살해당했으나, 승무원이었던 노[…]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천연 기념물 (식물)】고진미가가마 우타키의 식물 군락

好善ミガガマ御嶽の植物群落

고진미가가마 우타키를 둘러싼 식물 군락이며, 우타키 숲이었기 때문에 오랫 동안 개발 등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었다. 미야코섬 남해안 지역의 자연 식물을 볼 수 있다. 식물 군락의 중앙부근에 기원 장소가 있고, 그 주위에는 직경 60-80cm의 대만 팽나무 네 그루, 40[…]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니스미 우타키

西銘御嶽

마스바리 마을의 서북쪽 약1km정도의 구릉지역에 있으며, 북쪽은 견고한 절벽으로 바다에 접하고 있으며 서쪽은 시라카와하마로 이어진다. 절벽 밑에 “사카이가” 우물이 있고, 좀더 아랫쪽으로 가면 “가나기가”라고 불리는 우물이 있다. 우타키 주위에서 성벽으로 보이는 돌담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유형 민속】스카푸야 우타키

スカプヤー御嶽

스카푸야 우타키가 있는 일대는 미야구니모토지마다. 스카푸야 우타키는 은나카후 축제의 근원이 되는 장소로써 주민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우타키이다. 이 우타키에는 백조가 되어 돌아 온 루리쓰보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매년 9월 을묘乙卯부터 미未까지 3일간은 소나 말 등 가축[…]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하리미즈 우타키와 돌담

漲水御嶽と石垣

【미야코지마시 지정:천연 기념물 (식물)】도비토리 우타키의 식물 군락

飛鳥御嶽の植物群落

융기 산호초에서의 식생으로, 타지역의 삼림 계층구조와의 비교, 이동 단계를 관찰하는데 있어 귀중한 자연 교재이다. 또한 들새의 생식(산란) 등, 주변 밭의 방풍림으로써는 물론, 성지로써 옛부터 지역 사람들에게 소중하게 여겨져 온 곳이다. 18세기 중순에 편집된 「미야코[…]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