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정：천연 기념물(동물)】뭍집게

오키나와현에서 생식이 확인된 뭍집게 속属은 오나키야도카리 (미야코, 야에야마제도) 나키오카야도카리< Coenobita rugosus >,무라사키오카야도카리< Coenobita purpureus >,오카야도카리< Coenobita cavipes >, 고무라사키오야도카리< Coenobita violascens > (오키나와 본도, 미야코 야에야마 제도)의 5종이다. 사키시마오카야도카리< Coenobita perlatus >는 야에야마 제도의 구로섬에서 발견된 바 있다. 오키나와현 내에 합계 6종의 뭍집게가 분포한다고 할 수 있다. 고무라사키오야도카리는 미야코섬, 이케마섬에서 확인된 바 있다.
뭍집게 속은 주로 해안이나 해안 숲에 생식하고 있다. 산란을 위해 일시적으로 바다에 나오지만 성장기를 바다에서 지내다가 뭍에 오른 후 부터는 육상에서 생활한다. (지역을 한정하지 않고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