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지정:사적】나카소네 두유먀의 묘지


나카소네 두유먀의 묘지

15세기말부터 16세기에 걸쳐 미야코의 통치자로써 군림했던 나카소네 두우먀가 부친 마유노화 두유먀의 영혼을 애도하기 위해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미야코 유래의 “먀카”라고 불리는 묘지의 방식은 오키나와 본도의 횡혈식과 절충된 양식이다. 오키나와 본도와 미야코 문화교류를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분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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