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유적과 건축물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데마카 성터
구스쿠베 아자 보라의 히가시헨나자키에서 두유먀가 돌을 던져 하룻밤에 돌담이 생겼다는 전설이 있다. 다이쇼시대, 1912-1926년 경 높이 180cm-210cm의 돌담이 존재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전후의 토목 공사 재료로 이용되어 거의 철거되었다. 우타키에 모신 신[…]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우부타키 성터
14세기 중순, 미야코섬에 세력을 떨쳤던 오나하바루에 의해 멸망당한 우부타키 아지의 성터이다. 성터공원 내 동쪽에 있는 우타키가 우푸유타키이며, 피기타리유누누스라는 신을 모셨다. 피기타리는 아지의 장남이고, 전란 상황을 한탄하며 농사를 지었다. 요나하라루와의 전쟁에서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고문서】가와미쓰가의 족보
가와미쓰 씨란 가와미쓰 우푸투누를 원조로 삼는, 이름이 “真”자로 시작하는 일가를 말한다. 족보를 보관하고 있는 이는 우푸투누의 자손, 스가마 마을의 마쓰무라 씨이다. 족보는 1대부터 12대까지 인물의 생년월일, 직함, 사망 연월일이 기입되어 있다. 서체도 해서, 초서[…]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우우니노슈 우타키
『미야코지마 기지 시쓰기』에 “노자키 미쓰사랴는 남쪽 섬에서 도망갔다가 돌아왔다”고 하는 기사가 게재되어 있다. 우우니의노슈는 선장으로써 류큐에 갔다가 돌아올 때, 폭풍을 맞아 남쪽 섬, 아후라라는 곳에 흘러들어 가게 되었다. 우우니노슈는 살해당했으나, 승무원이었던 노[…]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핀자아부 유적
핀자아부는 요코하마국립대학교의 하세가와 요시카즈 교수 등이 1980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인골이나 쥐류, 사슴류, 뱀류, 큰 살쾡이의 것이라고 추정되는 화석 등이 발견되었다. 국립과학박물관의 사쿠라 하지메 교수의 감정에 따르면 인골은 대강 2만년 전의 구석기인의 인골임[…]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시마지리 모토지마와 은나카가
시마지리 모토지마는 현재의 시마지리 마을 발상지로 전해져 있다. 모토지마는 음력 10-12월 사이에 섬의 선조를 모시는 제사를 다섯 번 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토지마의 주민들이 언제쯤부터, 어디서 와서 이 곳에 살게 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제2차 대전 직후까[…]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유스마 주인님의 묘지
현재 가리마타에는 “유스마 주인의 묘”라고 불리는 묘지가 네 군데 있다. 이 묘는 그 중의 하나이다. 이 묘지는 시마지리, 오가미, 가리마타, 이케마의 네 방향을 전망할 수 있는 구릉 위에 위치한다. 묘의 구조는 “쓰가 묘지”와 비슷하다. 주위에는 돌을 쌓아 올린 이중[…]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미누즈마 유적의 우물
이 우물은 히사마쓰 지역 마을회관의 동남 약 1.5km의 지점에 있다. 이 일대는 넓은 범위에 걸쳐 미누즈마라고 불리는 마을 유적이 되어 있으며, 미야코식 토기나 중국제 도자기 등의 조각을 채집할 수 있다. 또한 우물 근림에는 히가시분먀, 니시분먀 흔적이라고 전승되어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니스미 우타키
마스바리 마을의 서북쪽 약1km정도의 구릉지역에 있으며, 북쪽은 견고한 절벽으로 바다에 접하고 있으며 서쪽은 시라카와하마로 이어진다. 절벽 밑에 “사카이가” 우물이 있고, 좀더 아랫쪽으로 가면 “가나기가”라고 불리는 우물이 있다. 우타키 주위에서 성벽으로 보이는 돌담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시모지 미야 리샤의 묘비
1879년 번藩체제를 폐지하고 현県을 배치했을 당시, 막부관리들을 중심으로 격렬한 반대가 전개되던 상황에서, 정부에 협조한 시모지 미야 리샤는 군중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시체는 쓰즈피스키의 동굴에 버려졌으나, 파출소 직원이 나하의 고코쿠사에 매장하였다고 한다. 소위 “[…]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