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유적과 건축물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스미야 유적 (속칭, 시이마)

住屋遺跡(俗称:尻間)01

스미야 유적은 대강 14-17세기 초기 경의 마을 유적이다. 1982년 두 번에 걸친 발굴 조사 결과, 14세기 경으로 추정되는 수혈식 주거 유적지 1기와 16-17세기 초기로 추정되는 평지 주거 유적지, 포석 주거 유적지, 원형상태의 건물 유적지, 수혈로 우물 등 옛[…]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나카야 가나모리 먀카(묘지)

仲屋金盛ミャーカ

“나카야 가나모리 먀카(묘지)”는 주도 씨 나카소네 일가의 동쪽, 호카마 우타키의 북쪽에 소재한다. 주도 씨 일가는 나카야 가네모리의 묘지라고 전하고 있다. 묘지의 규모나 형태는 대부분이 토사에 묻혀 분명하지 않지만, 석관의 뚜껑으로 추정되는 세로 210cm, 가로 1[…]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긴스캬가 샘

金志川泉

긴스캬가는 긴스캬 두유먀의 집 유적지에서 150m 정도 서쪽에 있는 샘이다. 물이 고여있는 곳은 넓고, 거의 원형이며, 수심은 1m 정도이다. 물이 솟는 곳에서 물이 고인 곳까지 대략 30단의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역사서 “요세이구기”(1727년)에는 “긴스캬를 판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마무야의 집 유적지, 베짜는 장소, 묘지

マムヤの屋敷後・機織り場・墓

마무야의 집 유적지는 보라모토지마 남쪽의 약 200m 정도의 작은 구릉에 있다. 현재는 주변의 흙이 제거되어 수북한 상태이다. 베를 짜는 장소는 히가시헨나자키의 보라 어항 입구에서 서쪽 120m 간 북측 암벽에 있고, 한 평 정도 넓이의 동굴이 되어 있다. 묘지는 보라[…]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관음당 교즈카

観音堂経塚

관음당은 1699년에 창건되어, 해상 안전을 기원하는 장소로 숭배되고 존경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앞 마당에 있는 교즈카는 미야코에 있어 불교가 전하는 사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드문 유적 중의 하나이다. 비문의 표면에는 “経呪嶺”, 뒷면에 “雍正丙辰冬白川氏恵道建焉(요[…]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쇼운사의 돌담

祥雲寺の石垣

쇼운사는 사쓰마번의 건의로 1611년, 산게쓰 승려에 의해 창립되었다. 당시 절의 부지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1685년 이후 주지의 윤번제에 3년 교체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미루어 절의 부지도 점차 정비된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서「규요球陽」에서는 169[…]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하리미즈 돌 포장 도로

漲水石畳道

18세기 초, 미야코의 치산, 토목 공사가 정력적으로 추진되었을 때, 각 마을의 도로 폭은 약 4.5m로 확장되거나, 개수 혹은 신설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1696년 대지진 후, 토목 공사의 일환으로써 돌 포장 도로도 4.5m로 확장되었다. 치산 사업을 통해 풍부하게[…]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해군 특공정 격납 비익호

海軍特攻艇格納秘匿壕

가리마타의 남서 해안 구릉지역에 소재한다. 본참호와 옆에 있는 참호를 포함해서 총 약 300m 규모로, 다섯 군데에 출입구가 있다. 해군 313설영부대가 축조하였다. 1945년 3월 1일부터 종전까지 제41 진양 특별 공격 야기부대의 특공대 격납 비익호로써 사용되었다.[…]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보라모토지마 유적

保良元島遺跡

이 유적은 히가시헨나자키의 네모토에서 가깝다. 표고 50-60m의 대지에 형성된 14-15세기 즈음의 마을 유적이다. 1965년에 H・ 멜리하르씨와 가네코 에리카 여사가 그 일부를 발굴, 조사하였다. 미야코산의 토기 이외에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시대 초기의 중국제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가가미하라 승마장 유적지

鏡原馬場跡

가가미하라초등학교의 동남쪽 약 1km, 구 구스쿠베가도의 북쪽에 위치한다. 이 승마장은 물건으로 납세할 당시 미야코, 야에야마 도민들을 괴롭힌 “인두세” 폐지와 깊은 인연이 있는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1887년 경부터 미야코 농민들 사이에서 “도정 개혁, 인두세 폐지[…]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