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유적과 건축물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후나바카
이 우물 뒤편에 있는 자연림에는 이라부 나카토즈 우타키가 있다. 옛날 이 일대는 후나파 마을, 그리고 북쪽에는 우포자토 마을, 동쪽에는 우포도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동굴 우물이 발견된 것은 1430년 즈음으로 추정된다. 이 우물은 세 개의 마을 세우는데 있어 중심이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아라가
아라가는 사와다 서쪽에 있으며, 사와다에서는 가장 오래된 우물이다. 세로 8m, 가로 6m 정도의 부지 내에 원형으로, 직경 1.8m, 깊이 4-4.5m 로 판 것이다. 옛날 이 주변 일대는 광범위하게 잡목림이 발달해 있었다. 비둘기가 잡목림에 자주 드나드는 것을 계기[…]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사와다 유쿠이
사와다 유큐이는 사와다선에서 서쪽으로 200m, 사와다 마을 시가지에서 북쪽으로 200m 정도 간 곳에 있다. 모신 신은 우후유누슈라고 한다. 우후유누슈는 1457년 오키노에라부섬에서 이라부섬에 건너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원래 사와다 유쿠이는 시라토리사키에 있었던 것으[…]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누시 우타키
이라부섬의 남동쪽 끝, 도구치의 바닷가 입구 인근의 왼쪽에 소재한다. 도미 마을의 수장이었던 우푸가니슈의 딸인 “다마메가”를 모신 곳이다. 누시 우타키의 제사 중에 “간우리”라는 것이 있다. 이것에는 류큐 교역 시대에 이라부도 관련되어 있었음을 입증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read more – >
【오키나와현 지정:유형 민속】기사마 우타키 (조상신을 모시는 성지)
시모지의 가와미쓰 마을로부터 남동쪽 약 200m에 위치하고, “우타키 유래기”(御嶽由来記 1705년)및 “류큐국 유래기”(琉球国由来記 1713년)에도 기록되어있는 역사 깊은 우타키이다. 제사의 신을 마타네와카 아지(真種子若按司)라고 하며, 우라시마(浦島)의 신으로 여기[…]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퍄즈 우타키 (군마우캬)
이라부섬 동쪽 마키야마에 있는 우타키이다. 역사서 “요세이구기”(1727년)에는 아카라 도모가네 신을 모시고 있다고 나온다. 1380년 경 구메섬에서 형제가 건너와 고도의 농경 문화와 철제 농기구를 전했다고 한다. 동생은 퍄즈의 신이 되고, 형은 야에야마 오모토다케의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구로하마 우타키
구로하마 우타키는 이라부섬 아자 사와다의 서북서 방향, 사와다 산호초 호수에 면하는 곳에 있다. 형제 자매의 출산 신을 모시고 있다. 섬의 마을 세우기에 관한 전설이 있는 우타키이다. 형제 자매 신이 낳은 첫 아이는 부후즈(물고기), 둘째는 아파(물고기), 세째는 우나[…] read more – >
【오키나와현 지정:유형 민속】구스쿠베초, 도모리의 아마가 우물
구스쿠베의 아자 스나가와와 아자 도모리의 경계에 있으며, 도모리 모토지마 유적지 서쪽에 인접하는 자연 동굴샘이다. 샘의 깊이는 약 20m, 자연 동굴샘의 규모로써는 큰 편이며 수량도 풍부하다. 1965년 구스쿠베에 상수도가 보급되기 전까지 이 샘은 음료수를 비롯하여,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스사비먀카 (거석묘)
이라부의 동쪽 약 340m지점에 위치, 1600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이라부 지역의 묘지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고, 석공 기술도 빼어나다. 외부 돌담은 이중으로 되어 있다. 바깥측은 동서 10.8m, 남북 7.2m, 높이 1.8m이며, 다다미 정[…]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사바우쓰가
직경 1.5m, 깊이 4.5m의 돌을 쌓아 올린 사바우쓰가와 그 주변 지역, 그리고 우물에 이르는 계단도 포함하여 지정되어 있다. 1966년8월 간이 수도가 만들어질 때까지 240년 이상 사라하마 주민들의 생활 용수로써 활용되었던 우물이다. 이름의 유래는, 이케마섬에서[…]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