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유적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우우니노슈 우타키

御船の親御嶽

『미야코지마 기지 시쓰기』에 “노자키 미쓰사랴는 남쪽 섬에서 도망갔다가 돌아왔다”고 하는 기사가 게재되어 있다. 우우니의노슈는 선장으로써 류큐에 갔다가 돌아올 때, 폭풍을 맞아 남쪽 섬, 아후라라는 곳에 흘러들어 가게 되었다. 우우니노슈는 살해당했으나, 승무원이었던 노[…]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핀자아부 유적

ピンザアブ遺跡

핀자아부는 요코하마국립대학교의 하세가와 요시카즈 교수 등이 1980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인골이나 쥐류, 사슴류, 뱀류, 큰 살쾡이의 것이라고 추정되는 화석 등이 발견되었다. 국립과학박물관의 사쿠라 하지메 교수의 감정에 따르면 인골은 대강 2만년 전의 구석기인의 인골임[…]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시마지리 모토지마와 은나카가

島尻元島とンナカガー

시마지리 모토지마는 현재의 시마지리 마을 발상지로 전해져 있다. 모토지마는 음력 10-12월 사이에 섬의 선조를 모시는 제사를 다섯 번 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토지마의 주민들이 언제쯤부터, 어디서 와서 이 곳에 살게 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제2차 대전 직후까[…]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유스마 주인님의 묘지

四島の主の墓

현재 가리마타에는 “유스마 주인의 묘”라고 불리는 묘지가 네 군데 있다. 이 묘는 그 중의 하나이다. 이 묘지는 시마지리, 오가미, 가리마타, 이케마의 네 방향을 전망할 수 있는 구릉 위에 위치한다. 묘의 구조는 “쓰가 묘지”와 비슷하다. 주위에는 돌을 쌓아 올린 이중[…]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미누즈마 유적의 우물

ミヌズマ遺跡の井戸

이 우물은 히사마쓰 지역 마을회관의 동남 약 1.5km의 지점에 있다. 이 일대는 넓은 범위에 걸쳐 미누즈마라고 불리는 마을 유적이 되어 있으며, 미야코식 토기나 중국제 도자기 등의 조각을 채집할 수 있다. 또한 우물 근림에는 히가시분먀, 니시분먀 흔적이라고 전승되어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니스미 우타키

西銘御嶽

마스바리 마을의 서북쪽 약1km정도의 구릉지역에 있으며, 북쪽은 견고한 절벽으로 바다에 접하고 있으며 서쪽은 시라카와하마로 이어진다. 절벽 밑에 “사카이가” 우물이 있고, 좀더 아랫쪽으로 가면 “가나기가”라고 불리는 우물이 있다. 우타키 주위에서 성벽으로 보이는 돌담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시모지 미야 리샤의 묘비

下地仁屋利社の墓碑

1879년 번藩체제를 폐지하고 현県을 배치했을 당시, 막부관리들을 중심으로 격렬한 반대가 전개되던 상황에서, 정부에 협조한 시모지 미야 리샤는 군중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시체는 쓰즈피스키의 동굴에 버려졌으나, 파출소 직원이 나하의 고코쿠사에 매장하였다고 한다. 소위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스미야 유적 (속칭, 시이마)

住屋遺跡(俗称:尻間)01

스미야 유적은 대강 14-17세기 초기 경의 마을 유적이다. 1982년 두 번에 걸친 발굴 조사 결과, 14세기 경으로 추정되는 수혈식 주거 유적지 1기와 16-17세기 초기로 추정되는 평지 주거 유적지, 포석 주거 유적지, 원형상태의 건물 유적지, 수혈로 우물 등 옛[…]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나카야 가나모리 먀카(묘지)

仲屋金盛ミャーカ

“나카야 가나모리 먀카(묘지)”는 주도 씨 나카소네 일가의 동쪽, 호카마 우타키의 북쪽에 소재한다. 주도 씨 일가는 나카야 가네모리의 묘지라고 전하고 있다. 묘지의 규모나 형태는 대부분이 토사에 묻혀 분명하지 않지만, 석관의 뚜껑으로 추정되는 세로 210cm, 가로 1[…]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긴스캬가 샘

金志川泉

긴스캬가는 긴스캬 두유먀의 집 유적지에서 150m 정도 서쪽에 있는 샘이다. 물이 고여있는 곳은 넓고, 거의 원형이며, 수심은 1m 정도이다. 물이 솟는 곳에서 물이 고인 곳까지 대략 30단의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역사서 “요세이구기”(1727년)에는 “긴스캬를 판 […]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