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코스

【오키나와현 지정:유형 민속】기사마 우타키 (조상신을 모시는 성지)

喜佐真御嶽

시모지의 가와미쓰 마을로부터 남동쪽 약 200m에 위치하고, “우타키 유래기”(御嶽由来記 1705년)및 “류큐국 유래기”(琉球国由来記 1713년)에도 기록되어있는 역사 깊은 우타키이다. 제사의 신을 마타네와카 아지(真種子若按司)라고 하며, 우라시마(浦島)의 신으로 여기[…]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구로하마 우타키

黒浜御嶽

구로하마 우타키는 이라부섬 아자 사와다의 서북서 방향, 사와다 산호초 호수에 면하는 곳에 있다. 형제 자매의 출산 신을 모시고 있다. 섬의 마을 세우기에 관한 전설이 있는 우타키이다. 형제 자매 신이 낳은 첫 아이는 부후즈(물고기), 둘째는 아파(물고기), 세째는 우나[…] read more – >

【오키나와현 지정:유형 민속】구스쿠베초, 도모리의 아마가 우물

城辺町の友利のあま井

구스쿠베의 아자 스나가와와 아자 도모리의 경계에 있으며, 도모리 모토지마 유적지 서쪽에 인접하는 자연 동굴샘이다. 샘의 깊이는 약 20m, 자연 동굴샘의 규모로써는 큰 편이며 수량도 풍부하다. 1965년 구스쿠베에 상수도가 보급되기 전까지 이 샘은 음료수를 비롯하여,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스사비먀카 (거석묘)

スサビミャーカ(巨石墓)

이라부의 동쪽 약 340m지점에 위치, 1600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이라부 지역의 묘지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고, 석공 기술도 빼어나다. 외부 돌담은 이중으로 되어 있다. 바깥측은 동서 10.8m, 남북 7.2m, 높이 1.8m이며, 다다미 정[…] read more – >

【오키나와현 지정:유형 민속】우이퍄무투의 제사 장소

ウイピャームトゥの祭場01

스나가와 마을 남쪽의 우이퍄야마 유적 내에 있는 마이우이퍄, 구스우이퍄, 우이우스의 고모리의 의례에 이용되는 세 채의 가옥은 제사 장소 내의 돌담 등과 함께 잘 보존되어 있다. 미야코의 마을 제사를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귀중하다. 세 채 모두 측면이 류큐 석회암 돌담이[…]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무형 민속】사라하마 먀쿠즈쓰

佐良浜ミャークヅツ

사라하마 먀쿠즈쓰는 음력 8월과 9월 갑오 날부터 4일간 “무투”를 중심으로 사라하마 주민 모두가 참가하는 성대한 축제이다. 먀쿠즈쓰는 이케마섬, 히라라, 니시하라 세 지역에서 열린다. 첫 날은 “아라비”, 이튿날은 “은나카누히”, 사흘날은 “아토누히”, 마지막 날은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구리마가 (샘)

来間川(泉)

구리마 마을 북쪽에 있는 단애절벽에 100단으로 이루어진 돌계단이 있다. 이 계단을 수십미터 쯤 내려가면, 절벽 아래서 샘물이 콸콸 솟아나는 미야코섬의 유일한 우물이 있다. 바로 구리마 주민들의 생활과 밀착해있는, 생명의 샘이다. 어느 날, 우물 안에 있는 떡갈나무를 […]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요나하의 지석묘

与那覇支石墓

1365년쯤, 히라라 하리미즈의 바닷가에서 메구로모리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요나하로 도주했던 요나하바루 일족의 공동 묘지라고 한다. 중형의 먀카(무덤)이며, 도끼와 끌로 인한 석공의 흔적이 있으나 기술적으로는 구리마섬의 스무랴 먀카보다 뒤떨어진다. 높이 1.25m, 폭[…]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마쓰무라 씨 집 우물을 둘러싸은 돌

松村家の井戸の縁石

스가마 마을의 마쓰무라의 집은 시모지의 수장인 가와미쓰 우푸투누의 자손의 생가이다. 이 택지 내에 약 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직경 120cm, 높이 65cm, 내부 폭이 90cm, 원형으로 도려낸 돌이 있다. 이것은 마쓰무라 씨 집, 모리시마 씨 집 양가에 있으[…] read more – >

【미야코지마시 지정:사적】가와미쓰 우푸투누의 오래된 무덤

川満大殿の古墓

스가마 마을 동쪽에 있는 거대한 돌을 쌓아 올린 무덤이 있다. 가와미쓰 우푸투누와 그의 부인을 묻은 커다란 돌로 된 묘지로써 1500-1550년 경에 축조되었다고 한다. 평민으로 시골에서 태어난 가와미쓰 우부투가 갑자기 시모지의 수장이 된 것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 read more – >